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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한국콘텐츠진흥원 ‘DMS UHD 스튜디오 및 후반제작시설’ 구축 완료

2019.01.30보도자료

 

 

CJ올리브네트웍스 IT사업부문은 지난 12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상암 DMS(Digital Magic Space)의 UHD 스튜디오 및 후반제작시설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상암동 DMS는 제작-편집-녹음을 한 공간에서 제작할 수 있는 One-Stop full Service System의 최첨단 방송제작시설로 국내 독립 제작사들의 경쟁력있는 콘텐츠를 제작,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DMS스튜디오 및 부조정실은 UHD 및 HD 영상소스를 사용하고, 콘텐츠 병행 제작이 가능하도록 하이브리드 환경을 갖췄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2017년 UHD 방송 인프라 확충과 시스템의 안정적인 운용을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부조정실 UHD 제작 시스템 구축 및 편집실 스토리지 증설, 환경 조성 개선 등 제작 환경 편의 도모 및 고도화하는 사업을 수행했다.


본 사업을 통해 DMS 부조정실은 최신의 UHD방송 제작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먼저 고해상도 영상 압축 및 전송 시, 시간 지연 또는 데이터 손실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TICO 기술을 영상 시스템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영상 전송에 따른 강력한 성능은 물론 높은 유연성으로 IP기반의 첨단 영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UHD 카메라 시스템과 비디오 서버, 방송 전용 오디오 믹서 등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된 장비를 도입하여 양질의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VMU(비디오 믹싱 유닛), 네트워크 등 부조정실의 주요 장비와 생방송 송출 신호를 이중화로 설계하여 완벽한 보안 성능을 구현했다. HD/UHD 생방송 시, 장애에 대비한 백업 모니터링을 구성하여 운영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 DMS 제3부조정실 UHD 시스템 구축 및 제작환경 개선 전/후 


후반 편집실은 UHD 영상 데이터를 저장하는 SAN 스토리지를 300TB로 증설하였으며, 고성능의 메타데이터 컨트롤러(MDC) 서버를 교체하여 공유 스토리지의 확장과 효율적인 편집 기반 환경을 마련했다.


이외에도 부조정실의 인테리어를 기능성 중심으로 개편하고, UHD 스튜디오의 조명 인프라를 증설하는 등 제작 환경을 개선하여 DMS의 이용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UHD 구축 사업을 2년 연속 수행한 것은 방송 시스템의 필수 인프라로 주목 받는 UHD 분야에서 앞선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라며 “그 간의 방송 SI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사업 기회를 더욱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CJ올리브네트웍스는 방송 시스템의 통합 및 운영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차별화된 노하우와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TBS 교통방송의 IPTV HD 방송 시스템, KBS 4K UHD 송출 시스템, K쇼핑 방송센터 구축을 비롯해 부산은행 신사옥 HD방송시스템 이전 등의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끝)